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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싸이 박재상의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의 이야기입니다.

 

황민우군이 잘나가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에까지 진출했다는 소식이네요. (짜슥 부럽다)

 

MBC에서 방송되는 '기분 좋은 날" (10월24일 방송) 에서 리틀 싸이 황민우군의 미국 활동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사연을 듣자면 미국 한인 페스티벌에 초대를 받아서 미국에 다녀와싿고 하네요

 

그런데 이 페스티벌에 다녀온 황민우군은 완전 싸이 부럽지 않는 대우를 받고 왔네요

 

그 소감은 한번 들어보자면

 

 

 "뉴욕을 갔더니 사람들이 난리였다. 공연이 끝났는데 사람들이 몰려와 경찰 10명이 경호를 해줬다. 못 만지게 하고 사인도 못하게 하고 사진도 못 찍게 했다"


 "호텔까지 경찰이 데려다 줬는데 내가 가수가 아니라 '리틀 대통령'같은 생각이 들었다" 

황민우군은 아직도 미국 현지에서 동영상 사이트 유투부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축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잘 키운 자식 하나로 그 부모들이 덕을 보네요.

 

리틀 싸이 황민우군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내 자식의 재능을 미리 발견하면 그 아이가 가고픈 길을 미리 준비하고, 또 먼저 성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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