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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처박혀 있는 4G 이상 usb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이야기들의 행복지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블로거머니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어떤 분이 올린 글을 읽게 되었는데..


SSD 달았더라구요. SSD는 기존의 하드디스크의 벗어나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하드디스크입니다.


디스크 모양이 반도체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니 이를 감안하여 개발한 것 같네요.


아무튼 그 글을 읽으면서 윈도우7 os에서 SSD를 달았다고 하니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윈도우7(윈도우 vista 부터)에서는 usb를 남은 공간을 readyboost 파일로 변환하여 램처럼 사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최대 4G짜리 램을 가상으로 하나 더 컴퓨터에 달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죠.



이제 간단하게 집에서 처박혀 자고 있는 usb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usb(4G짜리)를 컴퓨터에 꽂고 데이터를 다 지우세요. 안 지워도 상관은 없지만 대신 공간이 작아 4G가 전체를 다 쓰지 못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 것입니다.



2. 위 화면에서 '시스템 속도를 높입니다" 를 클릭합니다. 클릭 후 아래 적용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readyBoost에서 캐시를 구성하는 중.. 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3. 적용이 끝난 후 확인을 누르시면 모든 과정이 끝난 것입니다. 이제 확인하러 가야죠^^ 아래 화면을 봐주세요.



4. F 드라이브가 빨간색으로 온통 칠해져 있죠? 이게 시스템을 높이기 위해서 usb를 사용한 것입니다. F 드라이브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ReadyBoost라는 파일이 하나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시스템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파일입니다.



이러한 것을 USB 플래시 드라이브라고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Windows 도움말에 이것이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지금까지 집 구석 어느 한구석에 처박혀 있는 4G 이상 USB 활용하는 법을 알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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