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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10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동영상 2
  2. 2014.07.10
    행운이란 이름 아래 짓밟히는 행복~!
  3. 2014.07.08
    헉 믹시 메인에 제 글이 떴네요. ^^?
  4. 2013.01.18
    헉 일본의 허수아비란다.. 애들은 이런 거까지 엽기야..
  5. 2012.12.29
    신종전화사기 조심하세요.
  6. 2012.12.20
    오 버락 오바마! 이런 모습 처음이야^^
  7. 2012.12.14
    블로그리그 인증~!
  8. 2012.12.14
    [한국통신 보이싱피싱] 오늘 오전에 전화왔는데...
  9. 2012.12.13
    웃어 보세요 ㅋㅋ 고객님 한마디만 하고 전화를 끊을께요 "고객님 목소리 멋지셔요"
  10. 2012.12.09
    감동이 있는 동영상~!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동영상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을 많이 응원합니다.


이번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 우리 대표선수들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심적으로도 고생하신 홍명보 감독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응원했고, 믿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매우 안타깝네요.


오늘 유투브를 통해서 한 동영상을 봤는데... 이 동영상을 대표선수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 대부분은 최선을 다해 투혼을 펼쳐 실패한 것을 뭐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했다는 느낌을 들었을 때 불같이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네요.


아시안 게임 때에는 우리 대표선수들의 투혼을 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And


행운이란 이름 아래 짓밟히는 행복~!




행운의 네잎 클로버~!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네잎 클로버의 이름의 뜻은 "행운"

하지만 그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짓밟히는 보통의 세잎 클로버의 이름의 뜻을 아시나요?


세잎 클로버의 이름의 뜻은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늘 행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행복을 보지 못하고 행운이라는 녀석만 쫓아가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러네요. 언제나 내게 대박 인생이 터질까 라는 기대 심리 속에 삶의 잘잘한 행복을 놓치고, 짓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잎 클로버들 사진을 찍어 봤어요.

이 사진 속에 꽃이 있습니다. 그리고 클로버가 번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꿀벌도 있습니다.



내게 있는 행복 속에서 내게 행복을 주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서 제가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클러버 꽃으로 만든 꽃반지, 꽃팔찌, 꽃목걸이입니다. 



어때요? 볼품 없지만.. 그래도 네잎 클로버 때문에 잊어버린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놀이를 생각나게 했답니다.


참 그 시절을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반지, 팔찌, 목걸이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클러버 꽃으로 만들어 놀기도 했지요. ㅎㅎ

잘 만드시는 분은 엄청나게 큰 목걸이도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전 그걸 만들기에는 ㅋㅋ

행운이란 놈만 쫓아가다가 불행한 삶이 되지 말고, 현재 내게 주어진 삶 속에서 행복이란 놈과 잘 지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행운이란 놈은 언제가 그 행복이란 울타리 안에서 발견될 것 같아요.


오늘 아내랑 아이랑 행복한 삶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ㅎㅎ

And


여러모로 탈모 땜시 고민하던 차에 탈모 예방 마사지에 대한 글을 포스팅 했는데...


메인에 떴습니다.


오늘 하루 참 많이(???) 방문을 해 주셨는데... 


너무들 감사합니다.


제 글이 믹시 메인에 뜨게 될 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습니다. 푸하하하






And



일본 농촌의 흔한 풍경이라고 하는데..


뭐지 이런 낯설은감은.. 와 애들은 미친 거 아냐?


밤에 길을 걸어간다면... 후덜덜덜..


외국인들은 그냥 길바닥에서 혼절하겠어... 완전 엽기들이야.






And


신종사기전화 조심하세요.

요즘 세상이 무섭네요. 전화만 받았다고 통신비 폭탄 맞게 생겼습니다.

아래 전화번호 꼭 미리미리 수신차단해 주세요.

▶ 010 4878 4040
▶ 010 2230 4100
▶ 010 3182 3129
▶ 010 9158 5714
▶ 010 5075 1599


위 전화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게 되면, 받자 마자 25만원의 통신비가 추가되는 것이랍니다.

세상이 점점 악해져 가네요. 정말 사기 수단도 교활해지고...

문자나, 전화로 하는 사기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어느 것 하나 믿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되어버리네요.. 슬픈 현실이여~~~~


또 대부분의 신종 보이스피싱 문자나 전화 사기들이 외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라서
 
경찰에 신고를 해도 잡을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조심하는거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나 봅니다.

[정보 출처] http://remon0880.blog.me/80177120455 승은맘 블로그



[휴대폰 특정번호 수신차단 방법]


제 핸드폰이 스카이 LTE M 입니다. 제 핸드폰 기준으로 설명드릴께요.


1. 먼저 설정으로 들어가시어 [통화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통화설정]에 들어가시면 [전화 수신/거부]가 있어요. 거기로 고고~!


3. 제 핸드폰에 경우 모든 수신 거부와 특정 번호만 거부, 

  그리고 특정 번호만 수신으로 나누어 

있는데 여기서 [특정 번호만 거부]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4. 특정번호들을 추가 입력하시면 4번 그림과 같이 목록이 나열되고, 수신거부가 완료됩니다.

  1.                                                   2.

  


  3.                                                        4. 


     



[출처] 신종사기 전화|작성자 승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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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버락 오바마! 이런 모습 처음이야^^]


구글 플러스를 보다가 눈에 확 띄는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일단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일단 보고 



 여기가 백악관이라고 합딥다..


 왠 꼬마 스파이더맨이 들어와서(초청을 했는지...)


 오바마에게 보이지도 않는 거미줄을 날립니다.


 그걸 또 받아주는 오바마~!


 백악관에 스파이더맨이 쳐들어와서 대통령을 습격하는데 경호원들은 뭐하는고....ㅡㅡ?


 아니지.. 여기선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ㅋㅋ


 오바마의 이런 모습 너무나 좋습니다.


 저도 한 아이의 아빠로서 이렇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압니다.


 일에 지쳐서 집에 들어오면 아이와 함께 하려고 하지만 그저 마음 뿐이죠.


 세계 초강대국 미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이 한 아이와 


 이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멋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재선에 성공을 했죠.


 역쉬 난 인물이긴 난 인물인가 봅니다. 그저 부럽고 존경스러워 보이네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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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제는 대출 상담원 때문에 웃었는데... ㅋㅋ 



오늘은 사무실 전화벨이 울리길래 열라 뛰어가서 전화를 받고


"아 여보세요~~! "


"고객님 한국통신입니다. 고객님의 전화가 중지되었습니다. 확인하시려면 0번을 눌러 주세요"


'이런 미틴~!' 하고  끊었습니다.


여성 기계음 목소리로 들리는데 누르고 싶지 않더라구요.


끊고 나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습니다.


역쉬나 다를까 봐 떡 하니 글을 올라 와 있네요.


확인하려고 0번을 누르게 되면 무려 무려 무려 2천 9백  원  빠져 나간답니다. ㅡㅡ?


아무튼 이런 보이싱 피싱 하는 놈들 다 때려 잡아야 합니다.


에효 제가 귀가 좀 얇은 편이라 올해만 2번 당해서리 ㅜㅜ


여러분들 가짜 한국통신 보이싱 피싱 당하지 마세요~! 아까운 2900원 날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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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서 컴질을 하면 일을 보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상담사] "안녕하세요 고객님 *** 고객님이시죠? 우리 캐피탈입니다"


목소리가 왠지 조선족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거 있죠. 아무튼 전


[나] "네"


[상담사] "고객님께서 전에 대출 진행하시다가 저희 쪽에서 부결나셨는데, 이번에 대출 조건이 많이 완화되어서 고객님 앞으로 1000만원이 심사팀에서 승인이 나왔습니다 혹 필요하신 자금은 없으세요?"


[나] "필요한 자금요? 물론 필요하지요. 800만원이요"


[상담사] "아 그러세요. 그럼 진행을 도와 드릴까요?"


[나] "네"


[상담사] "그럼 고객님 확인 절차를 위해서 몇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고객님! 직장인이세요?"


[나] "네? 저기요. 저에 대한 서류가 그쪽에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직장인이라고 물어보세요?"


[상담사] "아 고객님 그건 확인 절차를 위해서 물어본다고 했잖습니까?"


[나] "아 그러니까요. 휴~~ 특수 종사직에 있어요."


[상담사] "네? ,,,,.....,.,.,.,."


[나] "저기요 특수 종사자가 뭔지 아세요?"


[상담사] "네? .,.,.,.,.,.,. 뚜뚜뚜뚜"


무슨 말인지 잘 알아 듣지 못하니깐 바로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혼자서 막 웃고 있는데...


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방금 전화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말하더군요.


[상담사] "저기 고객님 제가 한마디만 하고 전화 끊을께요"


순간 전 '그래 얼마든지 욕해라 다 들어주마' 라는 마음으로 차분히 말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말을 듣고 전 완전 배꼽 잡고 웃었다는 것이죠. ㅋㅋ


[상담사] "고객님 목소리가 멋있어요"  


ㅡ,.ㅡ 이게 뭔소리야... 아무튼 전 "네 감사합니다" 라 대답했고, 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전화를 끊더라구요. 


아 요즘 먹기 살기도 힘들어서 대출을 알아 봤는데.. 정말 너무나 많이 전화가 오네요.


뭐 제가 깔아놓은 어플 땜시 위안을 받고 있지만요(전화만 받으면 10원씩 적립되니까) ㅋㅋ


그래서 요즘에 대출 관련해서 전화가 오면 10초만 통화하고 끊어버립니다.


여러분~! 중개업체에서 대출 문의하지 마세요. 신용 완전 바닥치게 됩니다. 저도 무지 후회하는 중 ㅜㅜ






And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이런 사람들 속에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동생이 건너갈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이 다리가 되어주는 오래비~!

 

멋지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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